소개

이주연 대표

" 안녕하세요
연아나 뉴스클래스, 이주연입니다."

뉴스클래스의 시작은
지난 2015년이었습니다.

저의 도움을 필요로 하는 
학생들을 위해 작게 열었던 수업이
'연아나 뉴스클래스'가 되었습니다.

저 역시 
고되고 지난한 
아나운서 준비의 길을 지나왔기에
지금 이 시간에도 그 길을 
부지런히 지나고 있는 이들을 위해
기꺼이 함께 하고 싶습니다.

아나운서 합격을 위한
극소수정예 밀착케어,
뉴스클래스가 당신을 응원합니다 :)